발리에 유명한 쇼핑몰 사이드 워크와 비치 워크에 가면 맛집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고급스럽고 특별한 인테리어의 스시테이가 우리의 발걸음을 당겼다. 과연 따뜻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먹는 스시는 어떤 맛일까? 발리 맛집 스시테이에서 먹었던 메뉴와 식당의 분위기를 전달해 보려고 한다.
일식집이 보통 깔끔한데 스시테이는 훨씬 깔끔하다. 비린내가 나거나 양념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들이 좋아하는 새우튀김이 올라가 있는 에비동. 짜지도 않고 많이 맛있다.
우동과 라멘을 시켰는데 우동이 더 맛있다. 특히 함께 나온 유부는 정말 짱이다. ㅋㅋ
메뉴판 그림을 보고 연어 초밥인줄 알고 시켰던 연어 양념 회? ㅋㅋㅋ그래도 연어를 좋아하는 아들이 맛있게 먹었다. ㅋㅋㅋ
사이드 워크나 비치 워크 쇼핑몰에 가면 두 곳 모두 스시테이가 있다. 맛은 사이드 워크가 더 맛있고 매장 분위기는 비치 워크가 더 크고 뷰도 좋다.
딱히 입맛에 맞는게 없을 때 스시테이를 추천한다.
발리에서 발견한 최고의 햄버거 맛집! 호주인이 운영하는 로컬 식당 팻토니(Fat Tony) 솔직후기
세계의 맛집ㅣ발리에서 발견한 최고의 햄버거 맛집! 호주인이 운영하는 로컬 식당 팻토니(Fat Tony
발리에서 햄버거 맛집이 있다는 사실은 솔직히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우연히 숙소 앞에 늘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로컬 식당을 발견했다. 바로 햄버거 맛집 팻토니(Fat Tony)였다. 호주인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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