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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가볼만한 곳5

세계의 핫스팟ㅣ 미국 시애틀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필수 여행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방문 솔직후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시애틀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반드시 가봐야할 필수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그 이유는 직접 방문해보니까 더 깊게 와 닿았다. 바닷가 근처 특유의 분위기와 관광지 영향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났다. 물론 당연히 스타벅스 1호점에도 방문해야 할 여행지 1순위이다. 오늘은 이 두 곳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시애틀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갔다. 1907년에 만들어진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시장 중 하나이다. 수백 명의 농부,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쇼핑을 즐기고,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시애틀을 느낀다.https://maps.app.goo.gl/xHoi.. 2025. 3. 5.
세계의 핫스팟ㅣ미국 시애틀 여행 시 반드시 가봐야 할 가족여행 필수 여행지! 보잉 박물관 솔직후기 가족과 함께라면 그리고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라면 시애틀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보잉 박물관이다. 현지에 거주중인 동생 가족의 권유로 찾은 보잉박물관을 보고 나서 입이 쫙 벌어졌다. 정말 우리가 봐왔던 비행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었다. 지금부터 솔직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보잉 박물관을 갔다. 여행을 다니면서 비행기에 관심을 갖게 된 아들을 위해 갔는데 남편과 내가 더 신나했다. ㅋㅋ여긴 어디? 미국!! 박물관이라고 해서 두시간이면 되겠지 했는데 규모가 무슨 일이야!! 정말 크다!!! 그냥 큰 것도 아니고 정말 크다. 오픈 런을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 준비해서 오니 오픈 전에 도착했다. 오와 근데 사람이 꽤 많고 줄을 서서 티켓팅 했다.입장.. 2025. 3. 5.
세계의 핫스팟ㅣ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서 여긴 꼭 가보세요~ 금문교, 기라델리 초콜렛, 케이블카, 롬바드스트리트, 페리빌딩, pier39 미국 여행이 어디든 그렇겠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볼 것이 차고 넘친다. 금문교, 기라델리 초콜렛, 케이블카, 롬바드스트리트, 페리빌딩, Pier39 등 가는 곳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오늘은 우리가 다녔던 루트대로 곳곳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지금 시작해보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말로만 듣던 샌프란시스코를 갔다. 친한동생이 써니베일에 살고 있어 그 친구가 안내를 해줬다. 땡큐DJ^^ 가장 먼저 간 곳은 금문교. 날이 조금 쌀쌀하더니 안개가 많이 껴서 금문교 전체 모습을 보지 못했다. 혹시나 하고 기다려 봤지만 안개는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하면 금문교와 안개가 유명하니 두가지 모두 볼 수 있어 좋았다. 우리는 금문교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다.안개낀 금문교도 멋있었다... 2025. 3. 4.
세계의 핫스팟ㅣ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본사 vs 애플 본사 (비지터 센터) 방문 후기 샌프란시스코하면 실리콘 밸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제는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두 회사 구글과 애플 본사가 있는 곳이다. 구글과 애플 본사를 찾아가봤고 관광객들을 위한 비지터 센터를 방문했다. 오늘은 이곳들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방문객이 많고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비지터 센터 역시 정말 크고 사람이 많았다.사람이 많아도 비지터 센터의 크기가 커서 다니기 불편함이 없다.구글 관련 제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게 해놨다. 난 이 곳에서 구글 폰을 처음 보았다. ㅋㅋ 전자제픔 외에 텀블러와 같은 기념품도 판매한다.구글은 건물건물 사이 간격도 매우 넓어 구글 본사 안을 타고 다닐 수 있는 무료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알록달록 이쁘다. ㅋㅋ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2025. 3. 2.
세계의 핫스팟ㅣ베트남 사파(SAPA) 여행하는데 여기를 안 간다고요? 사파에서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 베트남은 내내 덥다. 베트남에서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베트남 사람들이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사파이다. 사파는 하노이 북서쪽에 있고 고도 1,650m의 고산 도시로 식민지 시대에 프랑스인들의 피서지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현재에는 고산족을 보고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여러 민족이 살고 있는데 그중 관광지로 개발된 곳 중 하나가 화몽족이 살고 있는 깟깟마을이다.입장료는 15만동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계속 내려가는 길인데 길 옆이 다 기념품 판매점이다. 그래서 아쉽다. 이들의 일상을 보고 싶었는데 완전 관광지가 되버렸다.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닮아 사진 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한다. 멀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멋있다.사진 스팟이 정말 많아.. 2025. 2. 28.